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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초등학교(교장 김윤자)에서는 11월 9일 군북초 가족 행복 캠프(우리 가족 문화 예술 공연 관람한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과 창의력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캠프는 본교 학생, 학부모로 구성된 11가정(27명)이 함안 문화 예술 회관에서 발레 ‘헨젤과 그레텔’을 관람하는 형식으로 운영되었다. 지역 시설을 활용하여 마을 교육 공동체의 기반을 다지고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정을 우선 선발하여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발레 공연을 보며 가족들과 함께 대화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 행복 캠프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난생처음 발레 공연을 보았는데 대화 없이 춤과 음악으로만 이야기를 표현하는 것이 신기했다. 가족들과 함께 공연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말했고, 5학년 학부모는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들 기회를 만들어 준 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캠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군북초등학교 교장 김윤자는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운영 및 지원하며 학생들이 가족들의 정서적 지원과 사랑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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