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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초등학교(교장 김윤자)에서 2학년 한 학생이 희귀한 질환으로 투병 중인 가운데, 학교 측에서 지난주 모금 운동을 펼쳤다. 이 모금 운동은 학생의 치료비 지원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군북초등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님, 학교 교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발적인 기부와 함께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군북초 학생 자치회에서는 캠페인 활동과 기부금 모금활동을 펼쳤습니다. 학생들은 아픈 친구를 위한 성금 기부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 보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참하여 감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군북초등학교 김윤자 교장은 "우리 학생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쳤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과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군북초 이찬 학생은 “어릴 때부터 보아왔던 동생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들 모두가 모금에 동참했다. 빨리 나아서 학교로 돌아오길 바란다. 많은 친구들이 모금에 동참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모금 운동은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의 치료를 위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모이길 바란다.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
함안 군북초 희귀병 치료 위한 모금 운동 펼쳐져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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