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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초등학교(교장 김윤자)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4~6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AI·SW 융합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캠프는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미션 수행,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코딩, 모둠별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경남수학문화관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교구재를 조작하며 융합 교육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모둠별로 협력하여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4학년 학생은 “언니, 오빠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친해지고 협동심도 길렀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캠프 운영 강사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놀랐다.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융합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북초등학교 교장 김윤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
함안 군북초, AI·SW 융합 캠프 통해 미래 인재 양성 박차 < 교육 < 기사본문 - 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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